목록유지태 (2)
콩씨네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고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콩씨네 스토리입니다. 저는 볼링에 한 때 빠진 적이 있었고 볼링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볼링 영화라길래 흥미를 갖고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간단한 줄거리 및 후기 들려드리겠습니다 ! (*조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철종은 영훈이라는 소년을 계속 따라다니며 지켜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철종은 영훈이에게 스카치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스카치는 번갈아가면서 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영훈이는 남자와 여자가 치는 것이라며 거절을 하죠 철종은 상관없다며 군것질로 설득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도박판의 브로커 희진(이정현)의 주도 아래 게임들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이상하게 영훈이는 계속 10번 레인에서 쳐야 된다고 합니다 철종은 그런건 상관없다고 4번 레인에서 치..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고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콩씨네 스토리 입니다. 이번엔 영화 '돈' 간단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조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벌어서 부자 되겠어?" "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0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사회초년생의 ..